미국 평민을 홀린 영드 다운튼 애비

한국 사람들이 미드에 열광하고 있는 현시점에, 미국에서는 때아닌 영국 드라마 열풍(이하 영드)이 불고 있다. 많은 미국인이 일요일 저녁 텔레비전 앞에 붙어 앉아 100여 년 전 영국의 한 상류층 집안의 흥망성쇠에 … 미국 평민을 홀린 영드 다운튼 애비 계속 읽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단상

이 글은 원래 작은 논문으로 쓸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서 가벼운 블로그 글로 바꿨다. 축제에 가보지 못했고 인터뷰도 할 수 없어서다. 인터넷 홈페이지, 기사, 동영상, 블로그 글을 통해서 얻은 …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단상 계속 읽기

진짜 뉴욕 친구들 이야기

시트콤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프렌즈”였다. 두 작품 모두 뉴욕이고 남녀 친구가 허물없이 노는 것이 아주 비슷하다. 프렌즈에서 캐릭터가 모두 직업은 시원찮으면서도 평수가 넓은 고급 아파트에 … 진짜 뉴욕 친구들 이야기 계속 읽기

아마존 킨들에 도전하는 아이패드

킨들이 전체 전자책 시장의 90% 이상을 쥐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패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까. 아이패드는 킨들이 다룰 수 없는 영역에 도전했다. 터치와 GPS 기능을 이용한 아이패드는 그림책, 여행안내서, 과학서용으로 아주 적합한 … 아마존 킨들에 도전하는 아이패드 계속 읽기

매드맨과 바비 인형의 만남

1959년에 태어난 바비와 60년대 광고업계를 다룬 매드맨은 모두 60년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둘의 조합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미국의 60년대는 진보적 사회운동이 태동하던 시기였으며 동시에 소비주의, 광고도 꾸준히 성장하던 시대였다.

회오리바람처럼 날아온 오즈의 마법사

서점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주디 갈런드가 부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가 매장 구석구석으로 울려 퍼지고 있었다. 순간 나는 노래를 들으며 이미 마음속 무지개를 넘어 오즈의 나라에 있는 에메랄드 시티를 … 회오리바람처럼 날아온 오즈의 마법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