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닉 혼비의 책 읽기

매번 추천할 책만 읽을 수는 없다. 작가가 예언가도 아니고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추천할만한 책인지 알 방법이 없다. 운이 나빠서 그달에 읽은 책이 모두 형편없는 책이었다면 칼럼은 쉬어야 한다. 칭찬만 늘어놓는 주례사 비평 같은 글은 위선적으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