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만 없으면 음악 산업이 살아날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불법복제만 때려잡으면 음악산업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 믿는다. 이는 위기는 자신들이 만들고 책임은 소비자에게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태도다. 음악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사라진 세상 속에 울려 퍼지는 음악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아쉬운 전자책

디지털의 편리를 몸소 받아들이고 누리고 살지만, 아날로그의 정서는 쉬이 변하지 않는 모양이다. 인터넷이나 컴퓨터 같은 건 쉽게 받아들였지만, 전자책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책장을 만지고 넘기는 소리 같은 건 전자책이 흉내 낼 수 없는 아날로그의 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