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치열한 경제 전쟁

신자유주의를 생각해낸 경제학자가 처음부터 그런 나쁜 사회를 건설하려고 했던 것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부국인 오스트리아나 미국의 연구실을 떠나본 적 없는 그들이 아프리카나 남미의 경제까지 고려하지는 못했다.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신조어

극우파를 벗어나면 모두 좌파라고 몰아세우는 논리가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사 정권 시절 극우파의 주장과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빨갱이로 몰아세우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관습이 있었다. 하지만 ‘좌우’는 상대적인 개념이다.